기독신문 총무국장과 총신대 감사를 역임한 박영종 장로의 모친 윤효님 권사가 7월 22일 107세로 소천했다. 빈소는 목포시 석현동 세종장례식장, 발인은 7월 24일 오전 8시에 거행한다.

저작권자 © 주간기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