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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교회 ‘두날개국제콘퍼런스’

기사승인 [2138호] 2018.01.29  13: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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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3000여명 참석, 건강한 교회 세우기 다짐

▲ 풍성한교회가 17번째 두날개국제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국내외 3000여 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해 건강한 교회 비전을 공유했다.

1월 24일 풍성한교회(김성곤 목사)가 주최한 2018두날개국제콘퍼런스 마지막 강의에서 김성곤 목사는 ‘이 시대의 대안’이라는 제목으로 강단에 섰다. 김 목사는 “그 어느 때보다 그리스도인들에게 강력한 정체성이 요구되는 시대이다”면서 “이 시대의 대안은 다음세대를 믿음으로 살아가는 다니엘과 같은 정체성을 가진 이들로 세우는 것으로, 두 날개 영성으로 교회의 미래를 세워가자”고 권면했다.

이번 콘퍼런스 참석한 국내외 3000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김성곤 목사는 영혼을 살리고 일꾼을 세우고 교회를 든든히 세워 하나님 나라를 회복시키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이라 강조했다. 이러한 선명한 정체성으로 다음세대를 절대 믿음으로 키우고, 두날개 프로세스로 건강한 교회 세우기 비전에 협력을 당부하기도 했다.

▲ 2018 두날개국제콘퍼런스에서 김성곤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2018두날개국제콘퍼런스가 1월 22~24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됐다. 풍성한교회는 지난 2002년부터 해마다 콘퍼런스를 열고, 건강한 교회의 모델을 제시하며 복음의 절대능력과 제자 삼는 세계비전으로 훈련된 일꾼을 세우는 시스템을 공개하고 있다. 콘퍼런스 참여 규모로 볼 때 두날개에 대한 관심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김성곤 목사 외에도 코스타국제본부 이사 김형준 목사(동안교회), 대만 중화기독교침신회 총회장을 역임한 이신정 목사(타이완 자광교회) 등이 강사로 나섰다. 특히 이신정 목사는 두날개가 대만 등 중화권에 끼친 영향을 소개하기도 했다.

김성곤 목사는 “그동안 50개 국가 1만6000여 교회가 콘퍼런스에 참가해 변화와 성장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있다”면서 “17년간 달려올 수 있도록 은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두날개 사역의 목적인 사람을 살리고, 일꾼을 세우고, 교회를 든든히 세우고,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사명을 위해 더욱 열심을 내겠다”고 말했다.

김병국 기자 bkkim@kidok.com

<저작권자 © 기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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