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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와 바흐, 신앙 발자취 따라간다

기사승인 [2139호] 2018.02.02  10: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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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모테트음악재단, 음악과 신앙 성지순례 참가자 모집

▲ 서울모테트음악재단이 루터와 바흐의 흔적을 함께 돌아볼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진은 지난 성지순례에서 루터기념비를 찾은 모습.

서울모테트음악재단이 음악과 신앙의 성지순례 ‘루터와 바흐의 발자취를 따라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음악과 신앙의 성지순례는 성경 속의 도시를 찾아가는 일반적인 성지순례나 음악의 도시를 찾아가는 음악여행과 차별화했다. 마틴 루터의 삶을 통해 기독 신앙의 본질을 되새기고, 개혁신앙 정신을 삶으로 실천한 바흐의 삶과 음악을 통해 이 시대의 신앙 정신을 되짚어보는 것이 목적이다.
2018년 음악과 신앙의 성지순례는 6월 5일부터 19일까지 13박 15일 동안 진행된다. 마틴 루터가 궁정 교회에 95개 반박문을 붙인 비텐베르크를 포함해 루터의 숨결이 살아있는 종교개혁의 의미 있는 도시들과 바흐가 27년간 봉직했던 라이프치히 등 그가 활동했던 도시들을 여행한다. 또한 순례기간 동안 라이프치히에서 진행되는 2018 라이프치히 바흐페스티벌 공연 존 엘리엇 가디너, 한스-크리스토프 라데만,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몬테베르디 합창단, 토마스 합창단 등 세계 최고의 연주자들이 연주하는 11회의 메인 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2월 28일까지며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순례경비는 575만원(항공료 제외)이다. 서울모테트음악재단은 서울모테트합창단이 2014년 설립한 예술단체로 우리 사회와 교회, 그리고 음악문화에 선한 영향을 끼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02-523-7295, www.seoulmotet.com)

박용미 기자 mee@kidok.com

<저작권자 © 기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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