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원장 소강석 목사(가운데)와 위원들이 한국교회 생태계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교회생태계특별위원회가 11월 8일 총회본부에서 첫 회의를 열고 임원을 조직했다.

위원장에는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세워졌으며, 이외 서기에 송기섭 목사, 총무 이규섭 목사, 회계 임성원 장로가 세워졌다. 위원회는 또 박요셉 목사와 추성환 목사를 전문위원으로 위촉키로 했다.

회의에는 박요셉 목사가 참석해 ‘한국교회 생태계 보호와 건강한 사회를 위한 활동과 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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