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 목사의 배임증재 항소심이 12월 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다.

이날 김 목사의 변호인측은 1심에 대한 의견과 더불어 추가 증거물들을 제출했다. 또 박무용 전 총회장과 권영식 전 기독신문사 사장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다음 재판은 내년 1월 9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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