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기사] ‘Wi-Fi’ 특별한 전도 프로젝트 진행

전도를 통한 교회부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N+교회사역연구소가 하반기 특별한 전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N+교회사역연구소(소장:김인하 목사)는 8월 23일부터 전국 8개 지역을 순회하며 ‘Wi-Fi 전도시스템’을 개최한다. ‘Wi-Fi 전도 시스템’은 N+교회사역연구소가 그동안 연구하고 체계화한 전도사역들을 하나로 묶은 ‘통합 전도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전도 시스템은 크게 “왜(Why) 전도를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구체적으로 전도의 동기를 부여하고, “어떻게 전도를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5가지(How-Five) 방안을 제시한다. 이 때문에 전도 시스템 명칭을 ‘‘Wi-Fi’(Why와 Five)로 정했다. 세미나 강의 내용은 크게 5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 첫째 ‘왜 전도하는가?’-Why(Wi)가 분명한 전도 축제, 둘째 ‘Five(Fi) 전도대’-교회가 3개월 전도축제를 통해 전도 중심으로 변화, 셋째 ‘3119 관계전도’-3개월 간 성도들이 한 사람에게 집중해서 관심 갖고 전도하는 사역 제시, 넷째 ‘전도 제자 세우기’-목회자의 소그룹 운영 제시, 다섯째 ‘전도축제 매뉴얼 제시’이다.

소장 김인하 목사는 “10여 년 동안 교회성장세미나를 전문적으로 사역하면서 성장하는 교회들의 전도와 목회 사역을 연구하고 정리했다. 이번 ‘Wi-Fi 전도 시스템’ 세미나를 통해 교회들은 전도와 부흥에 대한 종합적인 강의를 듣고 실제적인 방안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N+교회사역연구소는 ‘Wi-Fi 전도 시스템’의 장점으로 개척교회 작은교회 중소형교회들도 재정에 구애받지 않고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인하 목사는 “3개월 집중 전도 프로젝트인 ‘Wi-Fi 전도 시스템’을 통해서 성도들은 전도체질화가 되고, 교회가 전도중심형 교회로 전환이 가능해진다. 또한 목회자는 전도와 기도를 중심으로 제자훈련을 실시하면서, 전도와 제자훈련을 병행할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
세미나 문의는 070-8291-7628, http://chnplus.net